STF 무용단 공연 티켓팅 | STF 스테이지파이터 무용단 DANCE CONCERT[The Dancer : First]- 대구 티캣오픈 및 예매안내

STF 무용단 공연 티켓팅 | STF 스테이지파이터 무용단 DANCE CONCERT[The Dancer : First]- 대구 티캣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STF 무용단 공연 티켓팅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 오후 6시

💸티켓 가격

  • VIP석 132,000원 / R석 121,000원

🎪공연장

  •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기타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공연내용

[단독] STF 무용단, 대구서 첫 발을 내딛는다… ‘The Dancer : First’ 오는 11월 22일 개최

국내 대표 스트리트 댄스 퍼포먼스 그룹 STF 무용단이 첫 번째 단독 공연을 선보입니다. ‘STF DANCE CONCERT [The Dancer : First] – 대구’가 오는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은 STF 무용단의 정식 콘서트 브랜드 ‘The Dancer’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과 댄스 마니아들의 기대가 뜨겁습니다.

‘The Dancer : First’는 무용단의 이름처럼, 춤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12명의 무용수가 그려내는 첫 여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이미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은 STF 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카메라 밖, 진짜 무대 위에서 호흡과 감각으로 완성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용 콘서트가 아니라, 예술적 감정과 에너지가 하나로 응축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각 무용수가 가진 색채와 개성을 한 편의 공연으로 엮어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의 출연진에는 STF.D 소속 강경호, 김민석, 김시원, 김유찬, 김종철, 김현호, 김효준, 박준우, 박진호, 윤혁중, 이진우, 정성욱 등 총 12명의 무용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의 춤을 넘나들며 무대 위에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특별 게스트로는 댄서 ‘기무간’이 출연해 무대에 힘을 더할 예정입니다. 무용계 안팎에서는 STF 팀의 이번 첫 단독 콘서트가 한국 스트리트 댄스 씬의 흐름을 또 한 번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공연은 총 두 회차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VIP석 13만2000원, R석 12만1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관람 가능 연령은 만 8세 이상입니다. 일반 예매는 10월 17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합니다. 휠체어석의 경우 고객센터(1544-1555) 전화 예매만 가능하며, 동반인도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할인 혜택도 주어집니다. 중증장애인(1~3급)과 그 동반 1인, 경증장애인(4~6급), 국가유공자는 본인에 한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공연 당일 매표소에서 관련 증빙자료를 반드시 제시해야 하며, 미지참 시 정가 대비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티켓 수령은 할인 대상자 본인만 가능하며, 대리 수령이나 양도는 불가합니다.

공연 제목인 ‘The Dancer : First’는 STF 무용단이 그간 방송과 각종 대회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무용적 세계를 무대 위에 새롭게 그려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춤이 모여 이야기가 되고, 각자의 색이 하나의 무대로 이어지는 순간’이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공연은 개성과 조화를 동시에 표현하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공연 관계자는 “STF 무용단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춤의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무대 위에서 쏟아낼 그들의 에너지와 스토리는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하나의 예술로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도 ‘The Dancer’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향후 전국 투어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한편 STF 무용단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과 팀워크를 인정받으며 국내외 팬덤을 형성한 댄스 크루로, 이번 공연은 그들이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팬들은 “STF의 진짜 무대를 직접 보고 싶었다”, “방송을 넘어 무대에서 만나는 그들의 에너지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2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STF DANCE CONCERT [The Dancer : First] – 대구’는 그 이름처럼, STF 무용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12명의 무용수가 그려낼 첫 여정의 발걸음은, 그들의 춤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의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