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학가요제 티켓팅 | 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10월 3일 (금) 오후 6시 30분
💸티켓 가격
- 무료 (예매 수수료 2,000원)
🎪공연장
- 국립해양대학교(부산) 아치잔디홀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727)
🪧기타
- 관람등급 : 7세 이상
- 관람시간 : 180분 내외
공연내용
[단독] 13년 만에 부활한 ‘MBC 대학가요제’, 오는 10월 부산서 화려한 귀환
2025년 가을, 청춘의 상징이었던 ‘MBC 대학가요제’가 13년 만에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옵니다. MBC는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30분, 부산 국립해양대학교 아치잔디홀에서 〈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청춘의 무대를 다시 밝힌다’는 의미를 담아 과거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공연 티켓은 9월 12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단독 오픈되며,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나 2,000원의 예매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대학가요제의 상징성을 감안할 때, 티켓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사전 안내 공지만으로도 예비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으며, 오픈과 동시에 매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출연진 라인업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 WOODZ(조승연),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신예 래퍼 SINCE, 그리고 밴드 Xdinary Heroes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공개되지 않은 추가 아티스트도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학가요제의 오랜 공백을 채울 예정입니다.
대학가요제는 1977년 첫 개최 이후 수많은 청춘 스타들을 배출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조용필, 신해철, 유재하, 동물원 등 지금은 전설이 된 뮤지션들이 대학가요제를 통해 대중 앞에 섰고, 당시의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대정신을 담아낸 음악적 축제였습니다. 그러나 2012년을 끝으로 막을 내리면서 음악 팬들은 오랫동안 그 부활을 기다려왔습니다. 이번 ‘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역사적 재개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부산에서 열린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 중심으로 개최되던 대학가요제가 지역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부산을 무대로 선택한 것입니다. 국립해양대학교 아치잔디홀은 바다와 어우러진 개방형 공연장으로, 180분에 달하는 공연을 관객들이 한층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최 측은 현장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출과 무대 장치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관람 등급은 7세 이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주최 측은 대학가요제의 상징인 ‘청춘의 열정’을 전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대 간 공감과 음악적 소통의 자리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티켓은 무료이지만 수수료를 포함한 사전 예매 절차가 필요해 조기 매진이 예상됩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롭게 발굴될 차세대 뮤지션이 누구일지, 또 과거 대학가요제처럼 한국 음악계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3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돌아온 ‘MBC 대학가요제’. 무대 위에서 펼쳐질 청춘의 노래가 또 한 번 세대를 넘어 울려 퍼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가을, 부산에서 음악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그 순간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