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음 페스티벌 예매|2025 한대음 페스티벌 티켓오픈 및 예매 안내

한대음 페스티벌 예매|2025 한대음 페스티벌 티켓오픈 및 예매 안내입니다.

한대음 페스티벌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5월 2일(금요일) 오후 1시
  • 2025년 5월 3일(토요일) 오후 1시

💸티켓 가격

  • 금요일 33,000원 / 토요일 66,000원

🎪공연장

  •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 앤 플라스틱 

🪧기타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관람시간 : 480분

공연내용

한국대중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는 무대, ‘2025 한대음 페스티벌’ 5월 2~3일 개최… 4월 11일 티켓 오픈

한국 대중음악의 가장 진정성 있는 목소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축제, ‘2025 한대음 페스티벌’이 오는 5월 2일(금)과 3일(토) 양일간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 앤 플라스틱 일대에서 열린다.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KMA) 수상자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상업성과 대중성 너머 진정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대중음악상만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자리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중음악상이 직접 주최하고 주관하는 첫 번째 공식 페스티벌로, 그 상징성과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2004년부터 시작된 한국대중음악상은 단순한 인기투표 방식이 아닌 음악적 완성도와 실험성, 사회적 메시지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음악을 음악답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한대음 페스티벌’은 바로 그러한 수상자들의 음악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자리이자, 대중음악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공연으로 평가된다.

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1시에 시작되며, 각 날 약 8시간(480분)에 걸쳐 다양한 공연과 전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관람은 전 연령이 가능하며, 금요일 단일권은 33,000원, 토요일은 66,000원에 책정되어 있다. 두 날의 티켓 가격 차이는 라인업과 프로그램의 규모에 따른 것으로, 금요일보다 토요일에 보다 많은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이승윤, 강아솔, 단편선과 순간들, 소음발광, 미역수염(Seaweed Mustache) 등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1팀이 참여하며, 일부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수상 이후에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음악가’로서의 진면목을 관객들에게 직접 증명할 기회를 갖는다.

무대는 이태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를 중심으로, 뮤직 라이브러리와 바이닐 앤 플라스틱까지 확장된 형태로 운영된다. 관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것뿐 아니라, 한국대중음악상 관련 전시 콘텐츠와 레코드 컬렉션, 음악 서적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뮤직 라이브러리의 아카이브 전시는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대음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축제가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가치에 대한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음악을 지켜온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공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오는 4월 11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오픈되며, 음악성을 중요시하는 팬층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이번 라인업은 단순한 히트곡 중심이 아닌, 보다 깊은 음악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구성으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필참’해야 할 공연으로 꼽히고 있다.

음악의 본질을 묻고,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들이 살아 숨 쉬는 ‘2025 한대음 페스티벌’. 이 축제는 수상자의 무대를 단순히 나열하는 형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음악들이 교차하고 소통하는 하나의 플랫폼이자,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제시하는 장으로 작동할 것이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관객과 아티스트 간의 교류, 그리고 음악을 둘러싼 담론이 함께하는 이틀 간의 축제는 한국 대중음악계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5월의 첫 주말, 이태원은 음악과 이야기로 가득한 살아 있는 기록이 된다. ‘한대음’이 들려주는 한국 대중음악의 진짜 얼굴을 만나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번 페스티벌은 그 어떤 공연보다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