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어게인 내한공연 예매 | 프레드 어게인(Fred again..) 내한공연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프레드어게인 내한공연 예매 | 프레드 어게인(Fred again..) 내한공연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프레드어게인 내한공연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7월 23일(수) 오후 8시

💸티켓 가격

  • 154,000원 (전석 스탠딩, VAT 포함)

🎪공연장

  •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기타

  • 관람가 : 만 19세 이상 관람가

공연내용

프레드 어게인(Fred again..), 2025년 7월 서울 상륙…아시아 투어 하이라이트 될 단 하루의 내한 공연

2025년 여름, 세계적인 전자음악 아티스트 프레드 어게인(Fred again..)이 마침내 한국을 찾는다. 그의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이자 서울에서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오는 7월 23일(수)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싱가포르와 방콕을 잇는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프레드 어게인의 음악 세계가 국내 팬들에게도 직접 전달될 절호의 기회다.

프레드 어게인은 단순한 DJ나 프로듀서를 넘어, 전자음악계에서 독창적인 서사를 구축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음악은 페이스타임 통화, 친구의 음성 메시지, 일상에서 녹음된 소리 등을 샘플링하여 구성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2021년 발표한 첫 번째 앨범은 일상적인 순간을 음악으로 엮어낸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작품으로, 전자음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마니아 팬을 만들어냈다.

그의 음악은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품고 있다. 특히 2023년 발표된 싱글 ‘Rumble’은 스크릴렉스(Skrillex)와 그라임(Grime)의 전설 Flowdan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보일러 룸(Boiler Room) 데뷔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이 곡은 이후 전 세계 EDM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그는 같은 해 런던의 거리에서 깜짝 공연을 펼친 데 이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19,000석 규모의 공연을 단 10분 만에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코첼라 페스티벌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며 12만 5천 명의 관객과 수백만 명의 스트리밍 시청자 앞에서 전율의 라이브를 선보인 그는, 단숨에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음악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7만 7천 명 앞에서 펼친 단독 공연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EDM 단독 공연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그가 가진 대중적 파급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이라는 대형 실내 공간에서 진행되며, 전석 스탠딩으로 구성되어 관객 모두가 보다 역동적이고 몰입감 높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티켓 가격은 154,000원(VAT 포함)이며, 관람은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성인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예매가 가능한 만큼, 관람객들은 예매 전 반드시 신분증 인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공연 당일에도 입장 전 별도의 성인인증 부스에서 본인 확인이 이루어지며, 만 19세 미만은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도 입장이 불가하다.

티켓 예매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6월 4일(수) 정오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그 다음 날인 6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선예매에 대한 정보는 프레드 어게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fredagainagainagainagainagain)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켓 오픈이 임박하면서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예매 전쟁을 예고하는 기대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프레드 어게인의 공연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무대 연출을 넘어, 그가 펼치는 라이브 공연이 매 순간 새로운 형식과 감동을 담아낸다는 점이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글래스톤베리, 멕시코시티의 스케이트파크, 아테네의 호숫가 등 세계 곳곳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치며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음악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그는, 이번 서울 공연에서도 전통적인 EDM 공연의 틀을 넘는 전방위적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전자음악 팬들에게는 물론, 현대적인 감성을 가진 음악 애호가들에게 이번 공연은 그야말로 ‘놓칠 수 없는 순간’이다. EDM을 넘어선 프레드 어게인 특유의 감성과 서사, 그리고 공간을 뒤흔드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귀와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프레드 어게인이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쾌감 그 이상이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예술이 존재할 수 있다는 진정한 공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2025년 7월 23일, 서울의 여름밤은 분명히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강렬하게 기억될 것이다. 프레드 어게인의 첫 내한 무대는, 단 한 번뿐인 기회로 남을지도 모른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열광한 그 감동을, 이제 우리도 직접 마주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