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자 부르타 공연 예매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 서울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 예매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 서울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03.18 – 2025.06.22
  • 공연시간: 화수목 19:30 금 14:00 19:30
  • 주말공휴일 15:00 18:30
  • 5/1 목 공연없음
  • 5/2 금 16:00 공연없음
  • 5/5 월 15:00, 18:30
  • 5/6 화 15:00, 18:30
  • 5/7 수 공연없음

💸티켓 가격

  • 스탠딩 전석 121,000원

🎪공연장

  • 성수문화예술마당 FB 씨어터

🪧기타

  • 가정의 달 할인 30%

공연내용

전 세계를 사로잡은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아시아 첫 무대 서울에서 개막…3차 티켓 오픈 4월 1일

2025년 봄, 서울 성수동이 열광적인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들썩일 예정이다. 전 세계 35개국, 60개 도시를 돌며 관객을 사로잡은 공연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성수문화예술마당 FB 씨어터에서 장장 3개월간 펼쳐진다. 이번 서울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으로, 그 상징성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터파크 티켓은 오는 4월 1일 화요일 오전 11시,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 서울’의 3차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은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27회차 공연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0%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Fuerza Bruta)’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기존의 무대 공연의 틀을 깨고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한 에너지와 파격적인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0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브로드웨이, 라스베이거스, 런던, 상파울루, 마드리드, 도쿄 등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벤〉은 ‘푸에르자 부르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진화된 무대를 통해 관객을 압도한다. 공연은 전통적인 좌석 개념을 탈피한 ‘스탠딩 전석’으로 진행되며, 360도 자유로운 공간 활용을 바탕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무대를 바라보는 관람자가 아니라 공연에 몰입해 함께 호흡하는 ‘참여자’가 된다.

공연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다양하게 편성되어 있으며, 평일 저녁뿐 아니라 금요일 낮 공연, 주말과 공휴일의 2회 공연 등 관객 편의를 고려한 스케줄로 진행된다. 단, 5월 1일과 7일은 공연이 없으며, 5월 2일 금요일은 오후 4시 공연이 제외된다. 5월 5일과 6일, 연휴 기간에는 각각 오후 3시와 6시 30분 두 차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객의 관람이 기대된다.

총 14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기존의 연극이나 뮤지컬과는 차원이 다른 ‘감각적 체험’을 제공한다. 관객들은 쇼가 시작됨과 동시에 현란한 조명, 귀를 사로잡는 타악기 소리, 그리고 사방에서 등장하는 배우들의 움직임에 휘말리게 된다. 배우들은 무대를 넘나들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물과 바람을 도구로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지구’, ‘고래’, ‘나비’ 등 대형 조형물이 새롭게 등장해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한다. 이는 단순한 무대 장치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설치 미술처럼 공간 전체를 활용해 관객의 감각을 깨우는 데 일조한다. 물 위를 달리고, 투명한 천장 너머로 배우가 헤엄치듯 날아다니는 장면은 마치 꿈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이번 ‘아벤’은 기존 푸에르자 부르타의 핵심 요소였던 ‘물’과 ‘바람’을 더욱 극대화하여, 무대의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시청각적 체험을 넘어서, 몸으로 직접 공연을 ‘느끼는’ 경험으로 이어지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지난 2019년과 2022년에도 서울에서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그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관람객들은 SNS를 통해 “인생 공연”, “눈을 뗄 수 없는 70분”, “공연이 아니라 하나의 축제”라는 호평을 쏟아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아벤〉 역시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볼거리 그 이상이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감각을 일깨우는 충격적인 자극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무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경험이 될 것이다.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 서울’의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올 봄,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크레이지 퍼포먼스. 무대를 넘어서 하늘과 물 위를 누비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그 뜨거운 열기의 한가운데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