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 내한콘서트 예매 |[KAGAMI Live In Seoul] 카가미 내한 공연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8월 2일(토) 17:30~23:00 (메인 공연: 19:00~21:00)
💸티켓 가격
- 스탠딩 66,000원
🎪공연장
- 서보아트스페이스 보이드홀
🪧기타
- 관람등급: 만 19세 이상 관람가
- 관람시간: 330분 (메인 공연: 120분)
공연내용
[문화] 네덜란드 시티팝 듀오 KAGAMI, 첫 내한…8월 2일 서울서 레트로 밤 수놓는다
올여름 서울의 밤이 한층 더 반짝일 예정이다. 네덜란드의 코스믹 펑크 듀오 카가미(KAGAMI)가 오는 8월 2일, 서보아트스페이스 보이드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고 밝혀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 하루, 8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메인 라이브 공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은 스탠딩석으로만 구성되며 가격은 66,000원이다. 관람은 만 19세 이상부터 가능해 레트로 무드의 칵테일과 디제잉 셋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어른들의 여름 밤이 될 것으로 보인다.
KAGAMI는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 심승민과 Rotem Gerad가 결성한 듀오다. 재즈, 디스코, 시티팝을 감각적으로 엮어내 ‘코스믹 펑크(Cosmic Funk)’라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담아내는 듯한 레트로-퓨처리스틱 사운드로 유럽 무대에서 주목받아왔다. North Sea Jazz Festival, 암스테르담 Paradiso 등 유럽을 대표하는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 탄탄히 내공을 쌓으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Friends’, ‘Little Bit’과 같은 곡들은 일본과 대만, 그리고 한국의 라디오를 통해 연이어 소개되며 국내 팬층까지 빠르게 확보해왔다.
카가미가 이번 서울 공연을 위해 준비한 무대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시간을 넘어선다. 공연 전후로 펼쳐질 DJ 셋과 칵테일 서비스, 스페셜 게스트가 선보이는 오프닝 무대가 한데 어우러져 재즈, 디스코, 시티팝이 물결치는 하나의 페스티벌 같은 밤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단순히 한 팀의 라이브를 보는 공연이 아니라, 음악과 사람, 공간이 어울려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KAGAMI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싶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KAGAMI는 일본의 아티스트 Kan Sano, 그리고 Kiki Vivi Lily와 함께 작업한 EP [TIME MACHINE]을 발표하며 시티팝의 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부드럽지만 날카롭게 다가오는 신스 라인과 탄탄한 베이스, 그리고 재즈풍의 화성 진행이 어우러져 단숨에 카가미표 사운드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한다. 이에 국내에서도 LP와 스트리밍을 통해 이들의 음악을 접한 팬들이 늘어나며 이번 내한 공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실제로 SNS 상에서는 “드디어 한국에서도 KAGAMI를 직접 볼 수 있다니 꿈만 같다”, “시티팝을 라이브로 듣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팬들의 기대 어린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티켓은 7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카가미의 첫 내한은 단순한 해외 뮤지션의 방문이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시티팝 신(Scene) 속 교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코로나19로 한동안 끊겼던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이 점차 회복되며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다시 다양한 세계 음악을 직접 만날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도심 속에서 레트로와 디스코, 재즈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여름, 네온빛으로 물든 서울의 밤하늘 아래에서 KAGAMI가 선사할 시티팝의 몽환적 선율은 어떤 장면으로 남게 될까. 바쁜 일상 속 잠시 과거로, 혹은 먼 미래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8월 2일 서보아트스페이스 보이드홀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지 권해본다. 잔잔히 스며드는 재즈, 흥겨운 디스코 리듬, 그리고 카가미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시티팝이 서울의 여름밤을 가득 채울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