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 밴드, 천진우 콘서트 예매|중식이 밴드 X 천진우 2025 와따리 가따리 티켓오픈 및 예매 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4월 18일(금) 20:00
💸티켓 가격
- 66,000원
🎪공연장
- 롤링홀
🪧기타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관람시간 : 120분
공연내용
중식이 밴드 X 천진우, 기상천외 콜라보 ‘2025 와따리가따리’… 다시 롤링홀로 돌아온다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밴드 중식이와, ‘어둠의 김광석’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천진우가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만난다. 2024년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내렸던 합동 공연 〈와따리가따리〉가 2025년 4월 18일(금)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더욱 강력해진 구성으로 돌아온다. 공연 티켓은 3월 24일(월) 오후 1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와따리가따리〉는 단순한 합동 무대 이상의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각자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두 아티스트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진정한 호흡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한 특별한 자리였다. 그리고 그 뜨거웠던 열기를 잊지 못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년 만에 같은 공간에서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두 번째 이야기를 펼친다.
올해의 〈2025 와따리가따리〉는 단순히 같은 타이틀을 달고 돌아오는 시즌 공연이 아니다. 중식이와 천진우, 각자의 개성과 세계관은 물론, 함께 만들어내는 즉흥성과 협업의 에너지가 극대화된 공연으로 기획되어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각자의 무대를 번갈아 보여주는 ‘합동 공연’의 전형에서 벗어나, 두 아티스트가 동시에 무대에 올라 하나의 퍼포먼스를 창조하는 방식은 이미 전작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그 정체성은 유지된다.
중식이 밴드는 날 것 그대로의 거칠고도 시적인 감성을 담은 가사, 강렬한 사운드로 홍대 인디신에서 꾸준한 팬층을 확보해온 팀이다. 특히 ‘나는 반딧불’로 대표되는 독창적인 곡 세계는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들이 무대에서 선보이는 진심 어린 에너지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한 번 관람한 이들에게 오래도록 회자된다.
반면 천진우는 ‘어둠의 김광석’이라는 수식어처럼, 어두운 정서 속에서도 따뜻한 울림을 주는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가사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해왔다. 기타 하나, 목소리 하나로도 무대를 압도하는 그의 존재감은 중식이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결의 감동을 선사하며, 서로 다른 두 감성이 만나 만들어낼 입체적이고도 다층적인 무대가 공연의 큰 기대 요소다.
공연 제목인 〈와따리가따리〉는 이름 그대로 왔다 갔다 하는 음악적 경계와 감정의 진폭을 상징한다. 장르의 구분 없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두 음악인이 마음껏 오가며 관객과의 호흡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 공연은, 마치 라이브 클럽에서 우연히 마주친 즉흥 잼 세션 같은 생동감을 전한다.
공연 시간은 총 120분이며,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66,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밀도 높은 라이브 사운드와 현장감 있는 무대를 고려할 때 결코 아깝지 않은 가격이라는 평이다. 주최 및 주관은 지난해에 이어 풍덩 프로덕션이 맡아, 공연의 흐름과 연출에서 특유의 감성적 디테일과 에너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이 열리는 롤링홀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인디 아티스트의 등용문이 되어온 공간이다. 음악에 진심인 이들이 모이는 장소로서 이번 ‘와따리가따리’ 같은 개성 강한 기획 공연과 높은 궁합을 자랑하며, 좌석과 스탠딩 모두에서 아티스트와의 거리감 없는 ‘공감’을 끌어내는 데 탁월한 공간이다.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단지 음악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공연장이라는 ‘현장’에서만 가능할 특별한 만남을 의미한다. 매순간 어떤 곡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은 기존 콘서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며, 매회가 ‘한 번뿐인’ 공연이 된다는 데에서 그 희소성은 더욱 빛난다.
2024년 공연을 놓쳤던 관객에게는 다시 없을 기회이며, 이미 경험해본 이들에게는 더 깊어진 감동을 예고하는 ‘정규 시즌 2’와도 같다. 특히 중식이와 천진우의 음악을 동시에 사랑하는 팬들에게 이번 〈2025 와따리가따리〉는 연중 가장 특별한 음악 축제가 될 것이다.
3월 24일 오후 1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른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공연을 기다려온 팬이라면 티켓 확보에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거칠고 뜨겁고, 동시에 서늘하고 깊은 감정이 충돌하고 교차하는 무대.
2025년 봄, 그 어느 때보다 진짜 ‘와따리가따리’한 밤이 롤링홀에서 펼쳐진다.
당신의 감정도, 그 무대 위에서 함께 ‘왔다가 갔다가’할 준비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