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예당 리사이틀 예매|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14일)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6월 14일 (토) 오후 5시
💸티켓 가격
- R석 130,000원 / S석 110,000원 / A석 90,000원 / B석 60,000원
🎪공연장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기타
-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 관람시간: 180분 (인터미션 30분 / 15분씩 2회)
공연내용
조성진, 라벨 전곡으로 돌아오다…6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단 하루의 리사이틀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오는 6월 14일(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단 하루, 단 한 차례의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인상주의 거장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의 피아노 독주곡 전곡을 망라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클래식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조성진은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다수의 솔로 리사이틀을 통해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섬세한 감성과 깊은 해석력으로 정평이 난 그가 이번 무대에서는 라벨이라는 작곡가의 전 생애에 걸친 피아노 레퍼토리를 총망라하며 또 한 번 예술적 성취의 정점을 찍을 예정입니다.
티켓예매는 4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리사이틀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총 180분간 진행됩니다. 30분간의 휴식 시간 동안 두 차례의 인터미션이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은 여유롭게 공연의 여운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되며, 초등학생 이상만이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은 고도의 집중과 감상의 깊이를 요구하는 예술적 무대임을 시사합니다.
공연의 첫 번째 파트는 ‘그로테스크한 세레나데’, ‘고풍스러운 미뉴에트’,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물의 유희’, ‘소나티네’ 등 라벨 초기 작품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이들 곡은 라벨이 자신만의 음악적 언어를 구축해나가던 시기의 대표작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주의 특유의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인터미션 이후 이어지는 ‘거울’과 ‘밤의 가스파르’는 라벨의 피아노 음악 중 가장 기교적이고 상징적인 작품들로 손꼽히며, 연주자의 높은 테크닉과 해석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난곡입니다. 조성진은 이미 여러 차례 이 곡들을 통해 그만의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보다 성숙하고 심화된 라벨의 세계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연의 마지막 파트는 ‘하이든 이름에 의한 미뉴에트’,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프렐류드’, ‘보로딘 풍으로’, ‘샤브리에 풍으로’, ‘쿠프랭의 무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곡들은 라벨이 동시대 혹은 과거의 음악가들에게 헌정한 작품들로, 라벨의 음악적 뿌리와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레퍼토리입니다. 조성진의 손끝에서 그려질 각 작곡가에 대한 오마주(hommage)는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리사이틀의 티켓은 R석 13만 원, S석 11만 원, A석 9만 원, B석 6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럽발코니 유료회원과 Toping 회원은 각각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할인 혜택은 1인당 2매까지 적용되며, 무통장 입금은 5월 6일(화) 자정까지 가능합니다. 그만큼 예매는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조성진의 이름만으로도 매진이 예상되는 공연이기에 티켓 확보는 치열한 경쟁이 될 전망입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라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조성진이 라벨이라는 거장의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집대성하는 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매 연주마다 음악적 깊이를 더해가는 그의 리사이틀은 클래식 팬은 물론, 음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오는 6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질 이 특별한 무대는 단 하루뿐인 귀한 기회입니다. 조성진이 건반 위에서 그려낼 섬세하고 아름다운 라벨의 음악 세계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지금이 바로 예매를 준비할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