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선우예권 공연 예매|정명훈 & KBS교향악단 with 선우예권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6. 14.(토) 17:00 / 105분(인터미션15분 포함)
💸티켓 가격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공연장
-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기타
- 관람등급 : 초등학생(만7세) 이상 입장가능
공연내용
거장 정명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함께하는 단 하루의 감동… ‘정명훈 & KBS교향악단 with 선우예권’ 구미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 지휘자 정명훈이 오는 6월 14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그리고 KBS교향악단과 함께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단 하루, 단 한 번뿐인 이 특별한 공연은 국내 클래식 팬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되며 총 105분간 진행된다. 15분의 인터미션을 포함한 이 공연은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꼽히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대표작 두 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장조, 작품 73’ 일명 ‘황제’로 문을 열며, 이어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 즉 ‘운명’으로 절정의 순간을 맞는다.
정명훈 지휘자는 그간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온 거장으로, 탁월한 해석력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국내외 클래식 무대에서 찬사를 받아왔다. 그런 그가 다시 한 번 국내 무대에 오르며, KBS교향악단과의 조합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이 더해지며 공연의 깊이는 한층 더해진다. 선우예권은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며 전 세계 음악계에 한국 클래식의 저력을 알린 바 있다. 그의 섬세하고도 강렬한 터치가 ‘황제’라는 작품을 통해 어떻게 빛을 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좌석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B석 2만 원으로 구성되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 및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문턱을 낮췄다.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본인 확인 시 30% 할인, 구미시 다자녀가정 및 병역명문가 본인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의 경우 본인과 동반 1인까지 5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타지역 거주민이라 하더라도 조기 예매 시(5월 14일까지) 20% 할인, 예술인 및 청소년, 20인 이상 단체 예매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전입 1년 이내의 구미시민에게는 동반 1인 포함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어 지역 정착민들에게도 클래식 향유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한 도시에서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대형 클래식 아티스트 세 명이 한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정명훈의 노련한 지휘 아래, 선우예권의 열정적인 연주,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KBS교향악단이 어우러져 완성될 이 무대는 그 자체로 예술적인 기념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측은 “이번 공연은 구미 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느끼고자 하는 관객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무대”라고 전했다.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좌석 매진이 예상될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명훈, 선우예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치는 이미 최고조에 달해 있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완벽한 여름의 시작을 원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6월의 초여름, 구미의 한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질 베토벤의 선율과 그 위에 펼쳐질 정명훈과 선우예권의 감동적인 해석. 클래식의 진정한 감동을 원한다면, 이번 공연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