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시22분 예매 |연극 〈2시22분 – A GHOST STORY〉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연극 2시22분 예매 |연극 〈2시22분 – A GHOST STORY〉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연극 2시22분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7월 5일(토) ~ 2025년 8월 16일(토)
  • 공연 시간 : 화-금 7시30분 / 토-일 2시, 6시30분 / 월 공연 없음

💸티켓 가격

  • VIP석 9만원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R 시야제한석 6만원

🎪공연장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기타

  • 관람 등급 : 14세 이상 관람가 (2012년생까지 관람 가능)
  • 러닝타임 : 130분 (인터미션 15분)

공연내용

연극 〈2시22분 – A GHOST STORY〉, 여름 밤을 뒤흔들 미스터리한 공포의 귀환

2023년 여름, 한국 연극계에 충격과 전율을 안기며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던 연극 〈2시22분 – A GHOST STORY〉가 오는 2025년 여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7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이어지며, ‘새벽 2시22분’이라는 미스터리한 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심리와 그 속에 숨어 있는 공포를 강렬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2시22분〉은 2021년 웨스트엔드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수많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공연계의 새로운 신드롬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오싹하고 기발한 작품”, “끝내주는 불가사의한 스릴러”라는 외신의 평가처럼, 연극은 단순한 유령 이야기를 넘어 초자연적 현상을 둘러싼 과학과 감성, 이성과 신비의 충돌을 그려내며 지적이고도 감각적인 공포극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한국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1%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몇 안 되는 스릴러 연극으로 꼽힌다. 특히 빠른 호흡의 대사, 심리적 긴장을 극대화하는 음향 효과, 시각적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무대 장치 등 연극이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총동원하여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2025 시즌에서는 초연의 성공을 이끈 주요 배우들이 대거 재합류하며, 완성도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니’ 역에는 아이비와 박지연이 더블 캐스팅되어 집안에서 반복되는 소리에 대해 점점 집착하는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샘’ 역에는 최영준과 김지철이 참여해 이성과 논리를 중시하는 인물의 강한 신념을 표현한다. 정신건강 전문가이자 샘의 오랜 친구인 ‘로렌’ 역에는 방진의와 임강희가, 직관과 감성으로 살아가는 ‘벤’ 역에는 차용학과 양승리가 출연해 네 인물 간의 팽팽한 긴장과 미묘한 감정선을 완성한다.

연극의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부부인 샘과 제니는 막 이사 온 집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특히 제니는 매일 새벽 2시22분, 아이의 방 근처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음을 경험하며 불안에 휩싸인다. 샘은 이를 부정하며 제니의 과민반응으로 여긴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친구 로렌과 그녀의 연인 벤을 초대하고, 제니는 새벽 2시22분까지 함께 깨어있자고 제안하며 이야기는 극적인 전개를 맞는다. 관객은 인물들 간의 대화와 반응을 따라가며, 이 소음의 정체가 실제인지, 혹은 인간 내면의 불안이 만들어낸 환영인지에 대한 심리적 스릴을 체험하게 된다.

작품은 단순한 귀신 이야기의 범주를 넘어, 인간관계 속의 신뢰와 의심, 감성과 이성,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심리 드라마를 고도화한다.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치열한 논쟁은 과학적 사고와 영적인 믿음 사이의 대립을 보여주며, 관객 스스로가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귀신은 존재하는가?”라는 단순한 물음을 넘어,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믿음은 증명될 수 있는가?”와 같은 깊이 있는 성찰을 유도한다.

공연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2시와 6시 30분으로 하루 두 차례 공연되며,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러닝타임은 130분이며 인터미션은 15분이다. 관람 등급은 14세 이상으로, 중학생 이상 관객만 입장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9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이며, R 시야제한석은 6만원이다.

1차 티켓 오픈은 5월 22일(목)로, NOL 유료회원인 ‘TOPING’ 회원은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해당 예매는 7월 27일까지의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빠른 회차 매진이 예상된다. 특히 조기 예매자에게는 6월 1일까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관객들의 빠른 반응이 예상된다.

공포와 미스터리, 인간 심리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그리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극적 구성으로 무장한 연극 〈2시22분 – A GHOST STORY〉는 더운 여름밤을 차갑게 식힐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이다.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대 위 긴장감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할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포극’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 될 전망이다.

2025년 여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시 22분’의 진실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긴 밤의 끝자락에서, 진짜 공포가 문을 두드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