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예매 | 세상 참 예쁜 오드리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07.22 ~ 2025.08.03
- 평일 7시30분 (월요일 공연있음) / 토요일 3시,6시 / 일요일 3시
💸티켓 가격
- 전석 40,000원
🎪공연장
- 스튜디오 블루
🪧기타
- 관람연령 : 만 7세이상
공연내용
가족의 사랑으로 현실을 견디다…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7월 22일 스튜디오 블루서 개막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어머니와 그로 인해 분열된 가족의 재결합을 그린 감동적인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기억을 되살리는 감동이 아닌, 함께 기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라는 존재의 본질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관객들의 큰 공감과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단순히 병을 소재로 한 가족극이 아니다.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라는 현실적인 병명을 토대로, 그로 인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가족의 구조가 다시금 회복되는 과정을 치밀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어머니의 강한 정신력과 자식들에 대한 끈끈한 정,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보며 변화해가는 가족 구성원들의 심리 묘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공연은 “기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는 문장처럼, 관객들이 단지 제3자의 입장이 아닌, 극 속 가족의 일원처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무대와 연출, 배우들의 감정선까지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어머니의 병이 가족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닌, 오히려 잊고 지냈던 사랑과 희로애락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는 서사가 감동을 배가시킨다.
연극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월요일에도 공연이 있는 특별한 일정 구성은 관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배려로 보인다. 관람 등급은 만 7세 이상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가족과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도 적합하다.
배우진은 김경란, 정애연, 김영민, 원성준, 조은서, 조수하, 최종남, 민경록, 김욱, 김다가 출연하며, 특별출연으로는 DK가 무대에 오른다. 베테랑 배우들과 신예의 조화가 기대를 모으며, 이들이 보여줄 섬세한 감정 표현과 밀도 높은 호흡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연출은 이 작품의 원작자이기도 한 이영국과 각색자인 김정팔이 공동으로 맡았다. 제작은 비씨엠(BCM)이 주최하고 디자인 91도가 주관하며, 기획은 바람커뮤니케이션이 담당한다. 또한 움직임 디렉팅에 이상철, 드라마투르그 이강민, 사진 박종, 홍보물 디자인 정주원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에게는 조기예매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7월 21일까지 예매 시 30% 할인된 가격인 28,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구매 장수에는 제한이 없어 가족 단위 예매에도 유리하다. 일반 예매는 6월 19일(목)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연극 팬들과 가족극을 찾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눈물과 웃음, 그리고 삶의 통찰을 담은 연극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족의 위기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되묻는 이 작품은 단지 공연장에서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관객들이 극장을 나서는 순간까지 여운을 남기며, 자신만의 ‘오드리’를 떠올리게 할 것이다.
다가오는 7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따뜻한 이야기 하나가 대학로에서 시작된다. 우리 모두가 잊고 있던, 혹은 잃어버린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묵직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