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공연 예매|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with 손열음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손열음 공연 예매|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with 손열음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손열음 공연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5. 30.(금) 19:30 / 115분(인터미션20분)

💸티켓 가격

  •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3만원

🎪공연장

  •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기타

  • [프로그램]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후안’
    켈리-마리 머피, ‘어두운 밤, 빛나는 별, 광활한 우주’ *한국 초연
    모리스 라벨, 피아노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5번
  • 관람등급 : 초등학생(만7세) 이상 입장가능

공연내용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와 구미에서 역사적 무대…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기념 특별 음악회 개최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저녁, 경북 구미가 세계 음악계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National Arts Centre Orchestra, 이하 NAC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로 성사되며 지역 문화계에 강렬한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115분간 진행되며, 중간 인터미션은 20분이다. 장소는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관현악단인 NAC 오케스트라의 역사상 첫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국내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C 오케스트라는 캐나다 연방정부 직속의 문화기관으로, 오타와에 본거지를 둔 명문 오케스트라다. 창단 이래 수많은 세계적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도 수준 높은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 구성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지휘는 리즈 콩쿠르 우승 경력으로 잘 알려진 알렉산더 셸리가 맡는다. 섬세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셸리 지휘자는 NAC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으로서,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캐나다 음악계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선다는 점은 이번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손열음은 국제 무대에서 독창적 해석과 폭발적 테크닉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은 물론 음악감독, 큐레이터로서의 활동도 병행하며 클래식계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 또한 주목할 만하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으로 시작해, 캐나다 여성 작곡가 켈리-마리 머피의 ‘어두운 밤, 빛나는 별, 광활한 우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 곡은 한국 초연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음악적 경험이 될 전망이다. 이어 손열음이 협연하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대표작이자 고전음악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교향곡 제5번’이 대미를 장식하며,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관객들의 깊은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된 특별 음악회로, 스포츠와 예술의 만남이라는 상징적 의미도 지닌다.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선수 및 관계자는 30% 할인, 구미시민 및 지역 기업체 임직원 역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정 및 병역명문가 등 구미시 인구정책 대상자에게는 40%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타지역 조기예매자, 예술인, 청소년, 국가유공자, 장애인,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

티켓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3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다. 공연은 오는 3월 31일(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각종 할인 혜택에 대한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시해야 하며, 미지참 시 차액을 지불해야 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측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클래식 콘서트를 넘어, 구미시가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손열음과 NAC 오케스트라의 조합은 해외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구성이기 때문에, 전국 클래식 팬들에게도 매력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5월, 구미에서 울려 퍼질 음악의 향연은 예술이 전하는 감동과 도시의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클래식의 위엄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가 지역사회는 물론 한국 음악계에도 잊히지 않을 장면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