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콘서트 예매 | 78LIVE – 켄(KEN)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7월 17일(목) 7:30PM
💸티켓 가격
- 전석 지정석 66,000원
🎪공연장
- 엠피엠지 2층 LOUNGE M.
🪧기타
- 관람연령 : 만 7세이상
공연내용
단 78분의 마법…켄(KEN), 특별한 소극장 공연 ‘78LIVE’로 팬들 만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고음, 그리고 섬세한 감정선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켄(KEN)이 오는 7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엠피엠지 2층 LOUNGE M.에서 단독 공연 ‘78LIVE’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번 공연은 단 78분 동안만 이어지는 특별한 타임어택 콘셉트의 무대로, 기존 콘서트와는 확연히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공연 제목부터 남다른 ‘78LIVE’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무한한 감정과 에너지를 쏟아내는 특별 기획 공연입니다. 공연은 정확히 78분 동안만 진행되며, 그 시간이 지나면 마치 마법처럼 무대가 끝을 맺습니다. 짧다면 짧다고 느낄 수도 있는 러닝타임이지만, 그만큼 농도 짙은 감성과 켄이 직접 전하는 진솔한 무대가 관객들의 가슴을 깊이 파고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 켄은 이미 보컬리스트로서 수많은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해왔습니다. 드라마 OST는 물론 뮤지컬,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그는, 특히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고음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숨결을 나누는 라이브를 준비했습니다.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규모 공간에서 오직 노래와 감정으로만 승부를 거는 이번 무대는 켄에게도,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연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엠피엠지 2층 LOUNGE M.에서 열립니다. 좌석은 전석 지정석으로, 가격은 66,000원입니다. 이번 무대는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해,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소규모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와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이 크게 줄어든 점은 켄의 음악을 더욱 진하게 느끼고 싶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공연 주최 측은 “‘78LIVE’는 시간 자체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기획된 공연으로, 아티스트가 무대 위에서 보낼 수 있는 78분을 어떻게 꽉 채워낼지, 관객들도 함께 호흡하며 그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연이 끝나면 마치 꿈같이 사라져버리는, 그래서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티켓은 7월 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됩니다. 특히 켄은 꾸준히 성실하게 무대를 이어오며, 팬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공연 관계자는 “소규모 공연 특성상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어 빠른 예매를 권장한다”며 “켄의 라이브를 눈앞에서 경험하고 싶은 팬들은 서둘러 달라”고 귀띔했습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보다 가깝게 호흡할 수 있도록 별도의 무대 연출보다는 ‘보컬과 음악 자체’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켄은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노래와 이야기로 관객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팬들에게는 그의 목소리와 진심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편,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원활한 입장을 위해 관람객의 입장 시간과 동선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입니다. 또한 공연장 내에서의 안전을 위해 스태프를 추가로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소규모 공연장의 특성상 관객과 아티스트의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관람 예절과 방역 지침 역시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단 78분,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진하고 뜨거운 시간. 7월의 무더위를 단숨에 잊게 만들 켄의 무대가 팬들의 가슴에 어떤 흔적을 남길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78LIVE’에서 켄이 어떤 곡과 이야기로 무대를 채워나갈지, 그의 목소리에 흠뻑 빠져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서둘러 티켓을 예매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번 무대가 끝나면 다시는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 단 한 번의 순간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