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지니 콘서트 예매 | GEENIE FAN CONCERT “HELLO, AGAIN” 신성우 장호일 김영석 밴드 지니 팬콘서트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밴드 지니 콘서트 예매 | GEENIE FAN CONCERT “HELLO, AGAIN” 신성우 장호일 김영석 밴드 지니 팬콘서트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밴드 지니 콘서트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19시

💸티켓 가격

  •  R석 132,000원 / S석 121,000원

🎪공연장

  •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

🪧기타

  • 관람등급: 8세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20분

공연내용

[공연] 전설의 밴드 GEENIE, 28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나다…8월 30일 ‘HELLO, AGAIN’ 콘서트 개최

대한민국 록 음악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전설의 밴드 GEENIE가 무려 28년 만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돌아온다. 오는 8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팬콘서트 ‘HELLO, AGAIN’은 오랜 시간 GEENIE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없이 설레는 소식이다. 이번 콘서트는 총 600석 규모로, 대형 콘서트보다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팬콘서트의 제목 ‘HELLO, AGAIN’은 GEENIE가 28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팬들에게 다시 건네는 인사이자,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GEENIE는 1990년대 중후반 ‘뭐야 이건’, ‘바른생활’ 등의 곡으로 록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밴드다. 이후 ‘로그’, ‘거북이’ 등의 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쌓아왔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활동이 멈췄지만, 이번에 다시 ‘GEENIE’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과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함께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에는 GEENIE를 이끌어온 핵심 멤버들이 다시 뭉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온 신성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015B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장호일, 그리고 대한민국 슈퍼밴드 N.EX.T의 베이시스트였던 김영석이 다시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호흡을 다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에게는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콘서트는 ‘TIME LEAPER: RETURN ZERO’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시간이 멈춘 듯했던 GEENIE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팬들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가 아니라, GEENIE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더 작고 친밀한 공간에서 팬들과 눈을 마주치고, 숨소리까지 나눌 수 있는 무대를 위해 600석 규모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티켓은 R석 132,000원, S석 121,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8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청소년 할인(20%)과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동반 1인, 4~6급 본인) 대상의 복지 할인(20%)도 마련돼 있다. 티켓 수령 시에는 반드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예매는 7월 7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토핑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고, 이어 낮 12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GEENIE는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과거를 함께했던 팬들은 물론, 이제 막 GEENIE의 음악을 접하게 된 새로운 세대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관계자는 “그때 그 시절 GEENIE와 함께했던 팬들은 물론, 요즘 GEENIE의 음악을 LP나 스트리밍으로 처음 접하고 빠져든 젊은 팬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공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랜만에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을 비롯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 신곡 무대도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28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것을 변하게 만들었지만, GEENIE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팬들의 변치 않는 기다림만큼은 그대로였다. 오랜 침묵을 깨고 무대 위에서 다시 불꽃처럼 타오를 GEENIE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번 팬콘서트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다가오는 8월의 끝자락,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펼쳐질 GEENIE의 귀환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GEENIE가 팬들에게 건네는 “HELLO, AGAIN”이라는 인사를 이번에는 꼭 놓치지 말고 받아보길 권한다. 이번 여름, 다시 타오를 GEENIE의 음악이 어떤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