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백조의 호수 예매|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 월드투어 〈백조의 호수〉 – 고양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7월 5일(토) ~ 7월 6일(일)
- 공연시간: 토,일요일 오후 2시, 6시30분
💸티켓 가격
- VIP석 140,000원 / R석 120,000원
- S석 100,000원 / A석 80,000원
🎪공연장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기타
- 러닝타임: 13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2018년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
공연내용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 내한 첫 무대 고양서 ‘백조의 호수’ 선보인다…7월 5~6일 아람누리 아람극장서 감동의 클래식 발레
세계 무대에서 클래식 발레의 정수로 평가받는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Moscow State Ballet ‘La Classique’)이 오는 2025년 7월 5일(토)과 6일(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차이콥스키의 명작 *〈백조의 호수〉*를 선보이며 국내 첫 내한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발레 본고장 러시아를 대표하는 정통 클래식 발레단의 첫 한국 방문으로, 고전 발레 애호가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각각 오후 2시, 6시 30분에 총 네 차례 펼쳐지며,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총 130분이다.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으로 제한되며, 2018년 이전 출생자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10만 원, A석 8만 원으로 구성되며, 3월 31일(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예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고양 공연은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예술성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이들의 무대는 국내 발레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200회 이상 월드투어를 소화하며 세계 무대에서 갈고닦은 이들의 실력은, 정통 클래식 발레를 기다려온 한국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의 지평을 열 것으로 보인다.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발레 음악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고혹적인 선율, 극적인 스토리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백조 군무와 흑조 파드되(pas de deux)로 대표되는 고난도 안무는 이 작품을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은 이번 공연에서도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 알렉산더 고르스키 등 러시아 고전 안무가들의 원작 안무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녹여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의상과 무대 세트, 유려한 몸짓과 절제된 동작 하나하나까지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예술감독 엘릭 멜리코브(Elik Melikov)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고전 발레 특유의 우아함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극적인 연출과 감성적인 표현력까지 겸비한 구성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멜리코브는 소련 극장 예술가 연합이 주도해 1990년 창단한 라 클라시크 발레단을 이끌며 러시아 전통 발레의 정수를 보존하고, 세계 각지에서 그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무용수들 역시 러시아 내 주요 극장 출신의 유수한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의 스타 무용수 옥사나 본다레바를 비롯해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페름, 사라토프 등 러시아 발레 명문 도시의 정통 교육을 받은 무용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이들이 보여줄 백조의 군무는 극적인 비주얼과 감성의 절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조기예매자는 VIP석 5%, R/S/A석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4월 8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은 R/S/A석에 한해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본인 또는 동반 1인에 대한 30%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계층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고양 공연은 ‘백조의 호수’가 가진 예술성과 고전미, 그리고 이를 재해석한 모스크바 라 클라시크 발레단의 독보적인 연출력이 결합된 무대로, 클래식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감동적인 입문 무대가, 발레 애호가에게는 정통성과 기술의 극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라 클라시크 발레단은 이번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7월 12일(토)~13일(일) 이틀간 추가 내한 공연을 이어가며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고양과 부산, 두 도시에서 펼쳐질 이 특별한 클래식 발레 투어는 올여름 가장 아름다운 문화적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