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외쳐조선 예매 |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뮤지컬 외쳐조선 예매 |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뮤지컬 외쳐조선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6월 20일(금) ~ 8월 31일(일)
  • 공연시간: 화, 목, 금 19:30 | 수 15:00, 19:30
  • 주말 14:00, 18:30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 가격

  • 국봉관 OP석 110,000원 | 백성자리 R석 110,000원
  • 스웨그 S석 90,000원 | 골빈당 A석 60,000원

🎪공연장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기타

  •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 관람시간: 16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공연내용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백성의 외침으로 다시 깨어나는 무대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작품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2025년 여름, 다시 한번 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 작품은, 2019년 초연과 이후 재연을 거치며 무대와 평단, 관객의 삼박자를 고루 사로잡은 ‘믿고 보는’ 뮤지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금의환향’이라는 수식어답게, 초연·재연에 참여한 베테랑 배우들과 치열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실력파 신인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한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조선을 배경으로 한 창작극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다. 극 중 세계는 ‘시조’를 국가의 이념으로 삼는 상상 속의 조선이다. 백성들은 삶의 고단함을 시조로 풀어내며 위로받고 행복을 노래했지만, 어느 날 ‘역모’ 사건으로 인해 시조가 금지된다. 자유를 억압당한 조선의 백성들 사이에 1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조선시조자랑’이라는 경연은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그 중심에는 비밀시조단 ‘골빈당’이 있다.

이들은 양반들의 부패를 고발하고,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탈을 쓰고 무대에 오른다. 권력자 홍국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세상을 바꾸려는 골빈당의 이야기는 단순한 시대극을 넘어,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우리들의 바람은 자유로운 세상, 새로운 세상!”이라는 외침은 단지 무대 위의 대사가 아니라, 관객 스스로가 느끼는 각성의 계기가 된다.

이번 시즌의 캐스팅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강력하다. 골빈당의 수장 ‘단’ 역에는 양희준, 임규형, 박정혁, 김서형이 이름을 올렸고, 단의 오른팔 ‘진’ 역에는 김수하, 주다온, 김세영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극의 핵심 갈등을 이끄는 홍국 역에는 임현수와 조휘가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이경수, 진태화, 장재웅 등 이전 시즌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들이 다시 참여하며 탄탄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약 1,80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신예 배우들이다. ‘신인 등용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들은 무대 위에서 베테랑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전혀 위화감 없는 에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이경수는 “관객들이 뮤지컬을 통해 위로받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수요일에는 오후 3시와 7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2시와 6시 30분에 열리며,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총 160분이며, 만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국봉관 OP석과 백성자리 R석이 110,000원, 스웨그 S석은 90,000원, 골빈당 A석은 60,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티켓은 4월 30일부터 선예매 및 일반 예매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 오픈 회차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로, 공연 시작 전 빠른 예매가 유리하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단지 역사극도, 트렌디한 뮤지컬도 아닌, 그 경계 어딘가에서 시대를 노래하고 정의를 외치는 강렬한 서사극이다. 시조라는 전통 형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음악과 무대, 안무까지 모두가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2025년 대학로 무대를 대표할 가장 뜨거운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마쳤다.

여름의 시작과 함께 뜨거운 외침이 울려 퍼질 무대,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당신이 외쳐야 할 이야기, 그리고 함께 느껴야 할 감동이 그곳에 있다. “우리들의 바람은 자유로운 세상, 새로운 세상!” 이제, 그 외침에 동참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