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늘밤세계에서 예매 | 뮤지컬〈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3차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6월 13일(금) ~ 2025년 8월 24일(일)
💸티켓 가격
- 공연시간 : 화,목,금요일 19:30ㅣ수요일 14:30, 19:30ㅣ주말 및 공휴일 14:00, 19:00 (월요일 공연 없음)
※8/1(금) 8/8(금) 2:30PM 공연
🎪공연장
-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
🪧기타
- 러닝타임 : 15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2018년 포함 이전 출생자)
공연내용
뮤지컬〈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025년 여름 관객의 심장을 울릴 준비 완료
2025년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감동의 무대 펼쳐져… 3차 티켓 선예매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한 편의 시처럼 섬세하고, 한 편의 영화처럼 애틋한 감정을 전할 뮤지컬〈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2025년 여름, 관객들을 찾아온다.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국내 창작진의 손을 거쳐 무대 위에 새롭게 태어난다. 연출은 이대웅, 작곡과 편곡은 이상훈, 각색과 가사는 황정은과 이상훈이 맡으며, 음악감독 박재현과 안무가 홍유선이 합류해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섬세하게 살려낸다.
공연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어지며, 평일과 주말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간대에 관람이 가능하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20분을 포함해 총 150분이며, 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OP석과 VIP석이 13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은 6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관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오는 6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토핑 선예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일반 3차 티켓 예매도 오픈된다. 이번에 오픈되는 회차는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의 공연분이다. 무통장 입금 예매는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6월 28일 자정까지는 제한되므로, 예매를 원하는 관객은 주의가 필요하다.
뮤지컬의 중심 서사는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와 히노 마오리의 특별한 인연을 그리고 있다. 외톨이 친구를 도와주기 위한 거짓 고백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조건부 연애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어지며 점점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진짜 사랑의 형태를 찾아간다. 하지만 마오리가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랑은 더 이상 단순한 감정이 아닌 고통과 희망의 공존이 된다.
‘자고 나면 전날의 기억이 모두 사라지는’ 마오리의 삶은 매일이 낯설고 매일이 처음이다. 그런 그녀를 위해 도루는 매일의 추억을 일기로 남기기로 결심한다.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마오리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기 위해, 도루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기억을 채운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청춘 멜로를 넘어, 삶과 기억,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캐스팅 또한 관객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주인공 가미야 도루 역에는 이준, 윤소호, 김인성이 트리플 캐스팅되었으며, 히노 마오리 역은 장민제와 라붐 출신의 솔빈이 연기한다. 와타야 이즈미 역에는 오유민과 나현영이, 사에구사 켄토 역은 신은총과 정지우가 맡아 극의 중심을 든든히 잡는다. 도루의 아버지 가미야 유키히코 역에는 임기홍과 김태한이, 어머니 가미야 사나에 역은 김강희가 연기하며, 앙상블과 스윙 배우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관객들이 눈여겨봐야 할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섬세한 음악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 기억과 사랑이라는 소재를 뮤지컬의 언어로 풀어내며, 음악은 극의 흐름에 따라 감정을 증폭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창의적인 안무와 조명이 어우러지며 무대는 한 편의 영상미 넘치는 드라마로 완성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단순히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서, ‘기억이 사라지는 사람’과 ‘기억을 남기려는 사람’의 삶과 선택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특히, 사랑이 하루하루 새롭게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남길 예정이다.
현실 속 사랑이 때때로 반복되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 이 뮤지컬은 하루하루를 새롭게 사랑하고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상기시켜준다. 작품은 관객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심어줄 것이며, 2025년 여름을 단연 가장 아름다운 계절로 만들어줄 준비를 마쳤다.
3차 티켓 선예매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잊지 못할 여름밤의 사랑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의 발걸음이 예매 페이지로 향하고 있다.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를 이 여운 가득한 무대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