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예매 |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마지막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예매 |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마지막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4월 8일(화) ~ 2025년 6월 21일(토)
  • 화, 목, 금 8시ㅣ수 4시, 8시ㅣ토 3시, 7시
  • 일,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티켓 가격

  •  전석 65,000원

🎪공연장

  •  et theatre 1 (구 눈빛극장)

🪧기타

  •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100분 (인터미션 없음)

공연내용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마지막 티켓 오픈… 시대를 넘어선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

뮤지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창작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가 오는 6월 21일 막을 내린다. 지난 4월 8일 개막 이후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 중인 이 작품은 5월 14일 오전 11시, 마지막 회차 티켓을 오픈하며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 이번 티켓 오픈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의 공연에 해당하며, 마지막까지 관객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는 이모셔널씨어터가 선보이는 첫 창작 뮤지컬로, 자체 공연 IP 개발 프로젝트 ‘랩퍼토리(LABpertory)’를 통해 기획된 작품이다. 아트웍 프로덕션 디자인의 감성을 입은 이 뮤지컬은 서정적인 이야기와 미려한 무대 미술, 섬세한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et theatre 1(구 눈빛극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공연 시간은 화·목·금요일 오후 8시, 수요일은 오후 4시와 8시,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와 6시에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다.

작품의 중심에는 1940년의 ‘양희’와 1980년의 ‘해준’이라는 두 인물이 있다.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이라는 각기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두 청춘은 ‘아시타 서림’이라는 서점에서 우연히 같은 책을 매개로 연결되며 시간의 벽을 넘어 교감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시대와 삶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시간을 공유하게 되고, 점차 깊은 유대감을 쌓아간다. 그러나 해준이 양희가 실패한 항일 거사에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한다.

‘나의 오늘은 너의 내일’이라는 시적인 대사는 이 작품이 관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정적인 이야기 속에서, 시대를 넘어선 위로와 연대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이 작품은 우리 모두가 서로의 삶에 의미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인터미션 없이 100분 동안 이어지는 밀도 높은 전개는 관객들로 하여금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들며, 고요한 감동을 자아낸다.

이번 작품은 캐스팅 면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1940년의 ‘양희’ 역에는 이봄소리, 이지수, 박새힘이 출연하고 있으며, 1980년의 ‘해준’ 역은 정욱진, 윤은오, 임규형이 맡아 각자의 해석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연출은 박한근이 맡았으며, 극본과 작사는 김하진, 작곡 및 음악감독은 문혜성이 담당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트웍에 특화된 이모셔널씨어터가 무대, 조명, 영상, 소품 등 전반적인 디자인을 직접 맡아 이들의 철학을 무대 위에 오롯이 구현했다.

공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5월 14일부터 21일까지는 마지막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돼 6월 17일부터 21일까지의 회차에 대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기존 관람객을 위한 재관람 할인과 SNS 팔로워 대상 할인, 학생 할인, 마티네 할인 등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특히 수요일 오후 4시 공연에 한해 적용되는 40% 마티네 할인은 직장인과 주부 관객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시타 서림’ 독서 기록장을 통해 발급되는 실물 할인권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대상 할인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단,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관련 증빙자료를 관람 당일 지참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와 개인의 서사를 연결 지음으로써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사회적 억압과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삶을 지키려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어두운 시대를 지나며 자유를 꿈꿨던 이들의 목소리가 책을 통해 전해지고, 이는 곧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습니까?”

6월 21일까지 이어지는 공연 기간 동안, 관객들은 이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티켓 오픈과 함께 예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서둘러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2025년 봄과 초여름을 물들인 이 작품은, 단지 무대 위의 이야기를 넘어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을 한 편의 시와 같은 뮤지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