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예매|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30주년 공연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4월 29일(화) ~ 7월 13일(일)
- 공연시간 : 평일 : 19시 30분
- 토요일 : 14시,18시 / 일요일 : 15시
- 단, 5/4(일), 5/5(월) 14시, 18시 / 5/6(화) 15시
- 월 공연없음, 5/7(수), 5/13(화), 5/20(화) 공연없음
💸티켓 가격
- VIP석 88,000원, R석 66,000원
🎪공연장
- 백암아트홀
🪧기타
- 러닝타임 : 10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공연내용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살아있는 역사, 〈사랑은 비를 타고〉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오다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쓴 국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2025년, 30주년을 맞아 백암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1995년 초연 이후 30년 동안 5,000회 이상의 누적 공연 기록을 세운 이 작품은 이제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3월 24일(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Toping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도 진행된다. 1차 티켓 오픈은 4월 29일부터 5월 25일까지의 공연 회차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30주년 공연은 그간의 세월 동안 무대 위를 거쳐 간 수많은 스타들과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이 작품이 가진 무게감과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어렵고, 익숙하지만 가끔은 서툰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이 작품은,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공연은 2025년 4월 29일(화)부터 7월 13일(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단, 5월 4일(일)과 5월 5일(월)은 오후 2시와 6시, 5월 6일(화)은 오후 3시 공연이 마련되며, 월요일 및 일부 날짜에는 공연이 없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없이 약 10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은 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석 88,000원, R석 66,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1차 조기예매 할인으로는 전석 20% 할인 혜택이 3월 31일까지 제공되며, Toping 회원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재관람 할인(25%), 초·중·고 학생 할인(30%), 그리고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대상 50% 할인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관객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줄곧 ‘가족’이라는 테마를 중심에 두고, 세 인물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해왔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마흔 살 생일을 맞은 맏형 동욱이 있다. 젊은 시절 부모님을 잃고 동생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해온 그는, 생일날조차 무관심한 가족에게 실망하고 쓸쓸함에 빠진다. 그 순간,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이 나타나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이 둘의 갈등이 고조되던 찰나, 웨딩 이벤트를 들고 엉뚱하게 등장한 ‘미리’라는 인물이 극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든다.
의도치 않은 해프닝 속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상처와 오해를 드러내고, 숨겨진 진심을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해 간다. 때론 유쾌하고, 때론 먹먹하게 다가오는 이들의 이야기는 관객 각자의 가족사와 오버랩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편곡을 통해 익숙한 작품이 또 다른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비가 그친 뒤 찾아오는 따뜻한 햇살처럼, 공연은 관객의 마음에 은은한 감동을 선사한다.
30주년을 맞아 준비된 초호화 캐스팅 또한 이목을 끈다. 동욱 역에는 무게감 있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김형묵, 송용진, 최대철이 출연하며, 동현 역에는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 중인 데니안(god), 후이(펜타곤), 김재한(OMEGA X), 조환지, 종형(DKZ)이 이름을 올렸다. 미리 역에는 박가은과 안현아가 더블 캐스팅돼 극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단순한 작품을 넘어, 수많은 뮤지컬 스타들의 산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경주, 남경읍, 최정원, 엄기준, 신성록, 김무열, 김소현, 오나라, 오만석, 박은태, 카이 등 지금은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이 무대를 거쳐갔다. 그런 점에서 이번 시즌 역시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제작진에는 극작 오은희, 작곡 최귀섭, 작사 최명섭, 연출 노우성, 음악감독 서대연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이 포진해 있으며, 오랜 시간 다져온 호흡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그 나이 때는 다 그래’라는 대사가 상징하듯, 이 작품은 누구나 겪는 삶의 단면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심, 그리고 그 진심을 깨닫는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만드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창작뮤지컬의 자존심으로 자리매김한 이 작품이 2025년,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감동의 빗속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