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 예매|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공연 – 성남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뮤지컬 명성황후 예매|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공연 – 성남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뮤지컬 명성황후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7월 11일(금) ~ 2025년 7월 13일(일)
  • 공연시간: 금 19시 30분 / 토,14시, 19시 / 일 14시

💸티켓 가격

  • VIP석 160,000원, R석 140,000원,
  • S석 110,000원, A석 80,000원

🎪공연장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기타

  • 관람연령 : 8세이상 관람가능

공연내용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존심,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공연 성남 무대 오른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명성황후〉가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며 성남에서 기념비적인 공연을 펼친다.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22번째 프로덕션으로, 지난 30년간의 역사를 집대성한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7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을 시작으로, 12일 토요일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13일 일요일에는 오후 2시에 각각 총 4회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1995년 초연 이래 한국 뮤지컬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작품이다. 이듬해인 1996년 제2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음악상 등 6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이 작품은 1997년 뉴욕 링컨센터 무대를 시작으로 아시아 창작 뮤지컬 최초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2002년에는 런던 해머스미스 극장에서의 공연을 통해 영국 언론으로부터도 “스펙터클의 정수”, “세계 어디서든 통할 감동”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30주년 기념공연은 뮤지컬계의 명망 높은 창작진과 국내 최고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웅장한 무대와 치밀한 연출, 풍성한 음악으로 원작의 감동을 새롭게 재현할 계획이다. 예술감독 윤호진과 연출 안재승이 이끄는 이번 무대는 이문열의 원작을 각색한 김광림의 대본,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완성한 명곡들, 그리고 세계적인 편곡가 피터 케이시의 손길이 더해져 극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감독 김문정, 무대디자이너 박동우, 조명디자이너 최형오, 안무가 서병구 등 문화계 어벤져스라 불릴만한 인력들이 대거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캐스팅 또한 화려하다. 명성황후 역에는 뮤지컬계의 디바 김소현과 신영숙이 더블 캐스팅되었으며, 고종 역은 강필석, 손준호, 김주택이 나눠 맡는다. 홍계훈 역에는 양준모, 박민성, 백형훈이 출연하며, 대원군 역할은 서영주와 이정열이 함께 한다. 일본의 미우라 역은 김도형과 문종원이 연기하며, 그 외에도 임선애, 박슬기, 정목화, 김가희, 김상현 등 다채로운 배우들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7월 11일 공연에는 신영숙과 김주택이, 12일 낮 공연은 신영숙과 강필석, 저녁 공연은 김소현과 강필석이 무대에 오르며, 13일 마지막 공연은 김소현과 손준호가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한다.

작품은 명성황후 민자영이 고종의 왕비로 간택되며 시작된다. 대원군의 섭정 아래 서양 열강과의 충돌 속에서 조선은 점차 혼란에 휩싸이고, 민비는 고종의 친정과 개화정책을 지지하며 국운의 향방을 좌우하는 인물로 부각된다. 그러나 일본의 경제적 침투와 민심 이반, 그리고 청나라와 일본 간의 세력 다툼 속에서 조선은 더욱 위기에 봉착하고, 결국 일본 정부는 조선 정복의 걸림돌로 민비를 지목, 암살을 기도한다. 이러한 역사적 비극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웅장한 서사와 감동적인 음악, 섬세한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이번 성남 공연은 관람 연령이 8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티켓은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청소년(2007~2018년 출생자)은 2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1~6급)은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관객을 위한 휠체어석 예매도 가능하며, (주)하늘이엔티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단순한 역사극을 넘어, 우리가 잊고 있던 과거의 비극과 용기, 그리고 국가의 존엄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예술적 작품이다. 올해로 30년, 시대를 관통하며 생명력을 이어온 이 작품이 다시 한번 성남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자존심이자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이끈 선구자적인 작품인 〈명성황후〉는 여전히 진행 중인 역사이며, 세대를 넘어 다음 30년을 향한 첫 걸음을 이번 성남 무대에서 내딛는다.

이번 공연의 일반 예매는 5월 7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성남아트센터 및 공식 예매처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국 뮤지컬사의 결정적 순간을 함께 할 소중한 기회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