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르마스크 예매 | 뮤지컬 〈르 마스크〉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뮤지컬 르마스크 예매 | 뮤지컬 〈르 마스크〉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뮤지컬 르마스크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8월 6일(수) ~ 2025년 11월 9일(일)
  • 화, 목, 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쉼)

💸티켓 가격

  • 전석 66,000원

🎪공연장

  •  et theatre 1 (이티 씨어터 원)

🪧기타

  • 러닝타임: 95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공연내용

뮤지컬 〈르 마스크〉, 올가을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

오는 8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 et theatre 1(이티 씨어터 원)에서 새로운 창작 뮤지컬 〈르 마스크〉가 막을 올립니다. 이번 작품은 국내 최고의 아트웍 프로덕션으로 평가받는 이모셔널씨어터가 선보이는 세 번째 창작 뮤지컬로, 지난 작품들에서 보여준 실험적 무대미학과 서정적 이야기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줄 전망입니다. 이모셔널씨어터는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 : 더 콘서트〉,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등에서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시도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바 있습니다.

뮤지컬 〈르 마스크〉는 이모셔널씨어터의 공연 IP 개발 프로젝트 ‘랩퍼토리(LABpertory)’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비극 속에서 상처 입은 사람들의 치유와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초상가면 스튜디오(Studio for Portrait)’를 배경으로, 전쟁으로 얼굴에 깊은 상처를 입은 병사들을 위해 가면을 제작해주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시놉시스는 1918년 말, 전쟁으로 황폐해진 파리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레오니’는 불편한 다리로 늘 보조 역할에 머물던 가면 제작자입니다.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귀족 출신 부상병 ‘프레데릭’의 가면 제작을 맡게 되며 이야기의 본격적인 문이 열립니다. 삶에 대한 의지를 잃어버린 프레데릭과 처음으로 주어진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려는 레오니는 어색하게 엮이지만, 레오니의 성실하고 진심 어린 마음이 조금씩 프레데릭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가면 제작은 쉽지 않게 흘러가고, 완벽한 가면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레오니는 결국 프레데릭의 약혼녀 르네에게 몰래 편지를 보내며 돌파구를 찾고자 합니다. 그러던 중 긴 전쟁이 끝나고, 스튜디오는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이제는 프레데릭이 깊은 절망에 빠진 레오니를 위로하고 손을 내밀지만, 레오니의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 차 다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작품은 이처럼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영혼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결국 무엇으로 살아가고 또 살아낼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무대 위에 펼쳐질 두 사람의 섬세한 심리와 서사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오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연은 박서진 작가가 대본을, 성경 작곡가가 음악을 맡았으며, 박한근 연출과 홍유선 안무감독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캐스팅에도 공을 들여 레오니 역에는 박란주, 홍지희, 나하나, 이지수가, 프레데릭 역에는 이창용, 현석준, 임정모, 임진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페르낭 역의 박근식, 장두환, 박주혁과 마담 래드 역의 김지민, 정영아까지 총 13명의 배우들이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은 러닝타임 95분 동안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만 1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합니다. 티켓 가격은 전석 66,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티켓은 7월 3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됩니다. 프리뷰 공연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1차 티켓 오픈 구간은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됩니다. 공연은 화·목·금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4시와 8시,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2시와 6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이모셔널씨어터 측은 “뮤지컬 〈르 마스크〉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이 서로의 얼굴을 그리고 보듬으며 비로소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전쟁이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기를 품고 있는 이 이야기가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선물하는 ‘아틀리에’를 지향합니다. 무대 세트와 조명, 의상에 이르기까지 1918년 파리의 공방을 세밀하게 재현해 관객들이 마치 실제 ‘초상가면 스튜디오’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올가을, 따뜻하고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뮤지컬 〈르 마스크〉가 과연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