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렌트 예매 | 뮤지컬〈렌트〉1차 티켓오픈 및 티켓팅 안내

뮤지컬 렌트 예매 | 뮤지컬〈렌트〉1차 티켓오픈 및 티켓팅 안내입니다.

뮤지컬 렌트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11월 9일(일) ~ 2026년 2월 22일(일)
  • (프리뷰 11월 9일(일) ~ 11월 12일(수), 3회)
  • 공연시간: 화-금 7시 30분 ㅣ토-일 2시, 7시ㅣ월 공연 없음
    *11/9(일) 7시 1회 공연

💸티켓 가격

  • VIP석 15만원ㅣOP석 14만원ㅣR석 12만원ㅣS석 9만원ㅣA석 7만원

🎪공연장

  • 코엑스아티움

🪧기타

  • 러닝타임: 16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 관람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공연내용

[단독] 뮤지컬 ‘렌트’, 2025년 11월 귀환…세대를 뛰어넘는 명작, 코엑스아티움에서 막 오른다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쓴 작품으로 평가받는 록 뮤지컬 〈렌트〉가 오는 2025년 11월 9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됩니다. 이번 시즌은 한국 초연 25주년과 함께 열 번째 무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와 폭발적인 무대 에너지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렌트〉는 조나단 라슨(Jonathan Larson)의 작품으로,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록 뮤지컬입니다. 1996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2년간 5,123회의 공연을 이어갔으며, 전 세계 50개국, 26개 언어로 무대화되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을 전해왔습니다. 토니상 4개 부문,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 오비상 등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휩쓸며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한국 무대는 2000년 초연 이후 25년 동안 이어온 〈렌트〉의 열 번째 시즌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실력과 개성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웁니다. 2020년 뮤지컬 〈렌트〉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수하는 다시 한 번 ‘미미’ 역으로 돌아오며, 장지후는 기존의 ‘로저’에 이어 이번에는 ‘콜린’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합니다. 또한 정다희, 조권, 김수연, 구준모 등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들이 그대로 무대에 오르며, 이해준, 유현석, 유태양, 솔지, 진태화, 양희준, 황건하, 황순종, 김려원, 이아름솔 등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예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해 신구 세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합니다. 총 25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렌트〉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강렬한 메시지에 있습니다. 에이즈, 동성애, 마약중독 등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록과 발라드, R&B, 탱고, 가스펠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청춘 세대의 불안과 열정을 노래합니다. ‘Seasons of Love’, ‘I’ll Cover You’, ‘Rent’와 같은 명곡들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한국 공연에서도 키보드,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약 160분 동안 이어지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무대는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NOL 티켓 유료회원에게 선예매가 오픈되며,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됩니다. 1차 티켓 오픈은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공연분에 한해 예매가 가능합니다. 티켓 가격은 VIP석 15만 원, O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공연 일정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개막 당일인 11월 9일(일)에는 오후 7시 단 한 차례만 공연됩니다. 관람 등급은 14세 이상으로, 2025년 공연은 2012년생까지, 2026년 공연은 2013년생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비평가들은 〈렌트〉를 두고 “브로드웨이를 재창조한 작품”(롤링스톤), “저항할 수 없는 충격 그 자체”(뉴욕타임스), “삶의 우울과 불안 속에서 피어오르는 희망”(조선일보)이라 평가했습니다. 수많은 평론과 관객들의 후기에서 드러나듯, 〈렌트〉는 시대를 넘어 관객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전하는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는 11월, 코엑스아티움 무대에서 다시 펼쳐질 뮤지컬 〈렌트〉는 1990년대의 상징을 넘어 오늘날 청춘들에게도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명작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