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흐 헤스트 예매|뮤지컬 〈라흐 헤스트〉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뮤지컬 라흐 헤스트 예매|뮤지컬 〈라흐 헤스트〉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3월 25일(화) – 6월 15일(일)
  • 공연시간: 화, 목, 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티켓 가격

  •  R석 77,000원 | S석 55,000원

🎪공연장

  • 예스24스테이지 1관

🪧기타

  • 러닝타임: 11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14세 이상 관람가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

공연내용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는다”… 뮤지컬 〈라흐 헤스트〉, 다시 무대 위로 피어나다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증명하며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에 빛나는 뮤지컬 〈라흐 헤스트〉가 오는 3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납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작품은 2004년 2월, 생의 끝자락에서 삶을 되돌아보는 ‘김향안’의 내면 여정을 조명하며 예술에 대한 깊은 성찰과 감동을 전달합니다.

〈라흐 헤스트〉는 제목 그대로 ‘Les gens partent mais l’art reste(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는다)’는 메시지를 중심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단지 예술가의 일대기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향안이라는 인물을 통해 인간의 선택과 사랑, 고통과 예술이 서로 얽히고 풀리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풀어냅니다. 특히 ‘이상’과의 뜨거운 사랑, ‘김환기’와의 삶, 그리고 그 모든 시간 위에 존재했던 ‘자기 자신’으로서의 김향안을 다층적으로 조명하며 여성 예술가의 목소리를 강하게 전합니다.

이번 시즌 공연은 지난 시즌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지숙, 최수진, 김종구, 윤석원, 박영수, 김주연, 김이후, 임진섭 등의 배우들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관록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김려원, 홍지희, 변희상, 최재웅 등 신선한 에너지를 지닌 뉴 캐스트가 새롭게 합류하며 작품에 색다른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선이 어우러진 캐스팅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공연은 11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공연 시간은 요일별로 상이하며, 화·목·금요일은 오후 8시, 수요일은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 주말에는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은 오후 2시와 6시에 공연이 이어집니다.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습니다. 티켓 가격은 R석 77,000원, S석 55,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3차 티켓 오픈은 4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오픈 기간은 5월 5일부터 5월 18일까지입니다. 조기 예매를 노리는 관객들에게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그 외에도 홍컴퍼니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 할인, 공식 SNS 팔로워 할인, 재관람 할인, 청소년 할인, 복지 할인 등 폭넓은 할인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단, 모든 할인은 관련 증빙자료 지참이 필수이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라흐 헤스트〉의 진가는 국내 무대를 넘어 해외에서도 입증된 바 있습니다. 2023년 뉴욕 리딩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024년에는 일본 도쿄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뉴욕 콘서트까지 성료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한국 창작뮤지컬의 가능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 같은 글로벌 행보는 단순한 흥행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 문화 콘텐츠가 가진 깊이와 보편성을 증명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극작가 김한솔과 작곡가 문혜성, 정혜지의 섬세한 손끝에서 시작되었으며, 김은영 연출과 임세영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가 등 실력파 창작진이 다시 뭉쳐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무대디자인 이은경, 영상디자인 김성철, 조명디자인 원유섭, 음향디자인 권지휘, 의상디자인 조문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시각적·청각적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무엇보다 〈라흐 헤스트〉는 누구나 삶 속에서 예술을 꿈꾸고, 그 예술로부터 위로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김향안이 걸어간 길, 그 안에서 고뇌하고 사랑하며 끝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공감과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사람이 가도 예술은 남는다”는 이 작품의 주제처럼,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봄, 섬세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이 가득한 이 무대에서 인생의 예술을 마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5년 봄, 당신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명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