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티켓팅 | 뮤지컬 데스노트(The Musical Death Note)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뮤지컬 데스노트 티켓팅 | 뮤지컬 데스노트(The Musical Death Note)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뮤지컬 데스노트 티켓팅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10월 14일(화) ~ 2026년 5월 10일(일)
  • 공연시간 : 화, 목, 금 19시 30분 / 수 14시 30분, 19시 30분 / 토, 일, 공휴일 14시, 19시 (월 공연 없음)

💸티켓 가격

  • VIP석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

🎪공연장

  •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기타

  • 14세 이상 관람가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관람 불가)

공연내용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일본 만화 『데스노트』가 뮤지컬 무대로 돌아옵니다. 뮤지컬 〈데스노트〉가 오는 2025년 10월 14일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장기 공연을 펼칩니다. 2022년과 2023년 시즌에서 역대 최단기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뮤지컬 시장에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기에 이번 시즌 역시 뜨거운 열기가 예상됩니다.

이번 공연은 2차 티켓 오픈 일정이 9월 22일 오후 2시로 확정되었으며, 2차 판매 구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의 공연분입니다. 지난 시즌에서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매진된 만큼, 관객들은 일찍부터 치열한 티켓팅 경쟁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티켓 가격은 VIP석 17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이며, 관람 연령은 만 14세 이상으로 제한됩니다. 특히 2025년 공연은 2012년생까지, 2026년 공연은 2013년생까지 관람이 가능해 세부 연령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법과 정의, 생명과 권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바탕으로, 죽음을 결정짓는 노트를 손에 넣은 천재 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원작의 탄탄한 서사와 심리전이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되며,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극장을 압도합니다.

이번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무대 장치입니다. 무대 삼면을 감싸는 1,380장의 초대형 LED 패널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며 초현실적인 공간을 구현합니다. 여기에 그래픽 영상과 세트가 어우러져 원작의 판타지적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합니다. 이는 뮤지컬 무대의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음악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참여해 중독성 강하고 드라마틱한 넘버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킬링 넘버 ‘데스노트’를 비롯한 여러 곡들은 강렬한 선율과 긴장감 넘치는 편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한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멜로디와 세련된 음악적 감각은 이번 시즌에서도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캐스팅 또한 화려합니다. 야가미 라이토 역에는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이 더블·트리플 캐스팅으로 나서며, 엘(L) 역에는 김성규, 산들, 탕준상이 출연합니다. 라이토와 엘의 대립을 지켜보는 사신 렘은 이영미와 장은아가 맡았고, 사신 류크는 양승리와 임정모가 무대에 오릅니다. 아마네 미사 역은 최서연과 케이가 연기하며, 이외에도 김용수, 서범석, 윤영석 등 베테랑 배우들이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원작 속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배우들이 어떻게 재해석할지 주목됩니다.

창작진 라인업 또한 눈길을 끕니다. 프로듀서는 오랜 기간 대형 뮤지컬 흥행을 이끌어온 신춘수가 맡았고, 극본은 아이반 멘첼, 작사는 잭 머피가 담당했습니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곡에 제이슨 홀랜드가 편곡과 오케스트레이션을 더했으며, 오리지널 연출은 타미야 쿠리야마, 한국 연출은 김동연, 음악감독은 김문정이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장합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원작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뮤지컬 팬들에게는 한국 무대 기술과 창작진의 역량이 집약된 최정상급 프로덕션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정의와 권력, 인간의 욕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며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까지 전달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2025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이어지는 이번 장기 공연은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숨 막히는 두뇌 싸움, 박진감 넘치는 음악, 그리고 초현실적 무대 연출이 결합된 〈데스노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