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난쟁이들 티켓팅 |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11월 5일(수)~2026년 3월 1일(일)
- 공연 시간: 화, 목, 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단, 11/5(수) 4시 공연 없음
💸티켓 가격
- VIPP석 70,000원, RF석 55,000원, SB(시야방해)석 20,000원
🎪공연장
- 플러스씨어터
🪧기타
- 공연 시간: 120분
- 관람 등급: 17세(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공연내용
발칙한 유쾌함으로 돌아온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10주년 무도회 개막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매 시즌 화제를 모았던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이 10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을 찾습니다. 오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서울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이번 시즌은 ‘10주년 무도회가 열린대!’라는 부제를 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풍성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난쟁이들〉은 2014년 뮤지컬 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작으로 시작해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작품에 선정되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이어 2015년과 2017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우수재공연 제작지원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발칙하면서도 신선한 소재, 그리고 B급 코드 특유의 과감한 유머를 녹여내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이 작품은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어른이 뮤지컬’이라는 별칭답게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와 판타지적 설정을 차용하면서도 현실적인 풍자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 속 무대는 왕자와 공주들의 사랑이 가득한 동화 나라, 그곳의 난쟁이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광산에서 보석을 캐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난쟁이 찰리와 빅은 답답한 현실에 갇혀 있지만, 무도회에서 진실한 키스를 한 커플이 새로운 동화의 주인공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며 인생 역전을 꿈꾸게 됩니다. 신데렐라를 공주로 만든 마녀에게 찾아가 왕자로 만들어 달라 청하지만,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은 지났다”라는 차가운 답을 듣게 되면서도 결국 기발한 거래를 시도하며 이야기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이어집니다.
〈난쟁이들〉은 단순한 웃음을 넘어 사회 풍자를 담아내는 대사와 가사로 유명합니다. “풍자적인 가사를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내 극을 다채롭게 만든 작품”(조선일보), “기존의 문법을 깨부순 발칙한 창작 뮤지컬”(국민일보), “박장대소 속에 날카로운 메시지를 숨긴 작품”(뉴스컬처)이라는 평가에서 알 수 있듯,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관객으로 하여금 자신이 속한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공연 시간, 좌석 구성, 티켓 정책에서도 관객 친화적인 구성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화, 목, 금요일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4시와 8시,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2시와 6시에 진행됩니다. 단,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으며, 개막일인 11월 5일 수요일에는 오후 8시 공연만 진행됩니다. 공연 시간은 약 120분이며, 관람 등급은 17세 이상 관람가로, 고등학생 이상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좌석은 VIPP석, RF석, SB석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VIPP석은 ‘Very Important Princess & Prince’라는 이름처럼 마치 동화 속 왕자와 공주가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좌석입니다. RF석은 ‘Royal Family’석으로 무대를 안정적으로 조망할 수 있어 여유롭고 품격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SB석은 ‘Seeya Banghae’석, 즉 시야 방해석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성비 좋은 선택지로 꼽히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티켓 가격은 VIPP석 7만 원, RF석 5만5천 원, SB석 2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첫 번째 티켓 오픈은 오는 2025년 9월 29일 오후 2시 시작되며, 오픈 기간은 11월 5일부터 23일까지입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뮤지컬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 시즌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됩니다.
〈난쟁이들〉은 단순히 웃음을 주는 공연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은유적으로 비추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동시에 빠른 템포의 음악과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통해 120분 내내 지루할 틈 없는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창작 뮤지컬의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는 이 작품이 10주년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색채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플러스씨어터에서 펼쳐질 〈난쟁이들〉의 무도회는 일상의 답답함을 날려줄 발칙한 웃음과 통쾌한 풍자를 원하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