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구텐버그 예매 | 뮤지컬 〈구텐버그〉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년 4월 30일(수)~2025년 7월 20일(일)
- 화~금 8시 / 토 3시, 7시
- 일,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5/6(화) 공연 없음, 6/3(화) 2시, 6시 공연 있음
💸티켓 가격
- R석 70,000원, S석 55,000원, 시야제한석 20,000원
🎪공연장
- 플러스씨어터
🪧기타
- 공연 시간: 105분
- 관람 등급: 8세 이상 관람가(2018년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
공연내용
유쾌한 창작의 에너지, 뮤지컬 〈구텐버그〉가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독특한 연극적 경험을 선사하며 매 시즌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뮤지컬 〈구텐버그〉가 다시 플러스씨어터의 무대를 찾아온다. 오는 2025년 4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2인극의 진수를 다시금 증명하며 또 한 번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텐버그〉는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의 외형적인 화려함을 과감히 걷어내고, 뮤지컬의 본질에 집중한 작품이다. 두 명의 배우가 2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극 중 극 형식으로 ‘뮤지컬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야기의 중심은 무명 뮤지컬 작가 ‘더그’와 작곡가 ‘버드’로, 이들은 자신들의 창작 작품인 뮤지컬 〈구텐버그〉를 브로드웨이에 올리기 위해 프로듀서를 찾고, 그들의 역작을 리딩 공연 형식으로 소개하게 된다.
그들이 만든 가상의 뮤지컬은 인쇄술을 발명한 구텐베르크를 주인공으로 한다. 그러나 이들의 의도와는 달리 역사적 고증보다는 순전히 상상력에 기대 제작된 작품으로, 그 기발함과 어처구니없는 전개가 오히려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낸다. 공연 내내 등장하는 독특한 연출과 재치 넘치는 대사, 그리고 넘버들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합을 통해 생명력을 얻는다.
특히 2025년 시즌의 〈구텐버그〉는 새로운 캐스팅과 함께 돌아왔다. ‘더그’ 역에는 조풍래, 장지후, 최민우가, ‘버드’ 역에는 박영수, 기세중, 선한국이 캐스팅되었으며, 이들과 함께 무대를 지탱할 피아니스트로는 한스 김병준과 빈스 김동빈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의 배우들이 어떻게 이 무대를 채우고 또 다르게 해석해나갈지가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구텐버그〉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2인극이라는 형식을 최대한 활용한 무대 연출이다. 배우들은 단 두 사람뿐이지만, 다양한 모자나 소품, 변화무쌍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수십 명의 인물을 연기해낸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타이밍, 그리고 서로 간의 완벽한 호흡이다. 이 때문에 관객들은 현실을 잠시 잊고 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화~금요일은 저녁 8시, 토요일은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2시와 6시에 공연된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5월 6일은 공연이 없고, 6월 3일에는 예외적으로 오후 2시와 6시에 추가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 시간은 총 105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밀도 있는 내용과 재치 있는 구성 덕분에 짧다는 인상보다는 꽉 찬 느낌을 준다.
이번 2025 시즌의 3차 티켓 예매는 5월 13일 오전 11시에 오픈되며, 예매 가능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다. 티켓 가격은 R석 70,000원, S석 55,000원이며, 시야제한석은 20,000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단, 5월 13일부터 5월 16일 오전 11시까지는 원활한 예매를 위해 무통장 입금 결제가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으로, 2018년 포함 이전 출생자라면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8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 관람해야 하며, 보호자 역시 동일 등급의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비평가들 역시 이 작품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동아일보는 “시종 흥미진진함을 잃지 않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노래”라고 호평했으며, 매일경제는 “아기자기하고 유쾌하고 기발한 뮤지컬”이라고 평가했다. 한겨레신문은 “겉치레를 걷어내고 오직 연기와 연출로 승부를 띄운다”며, 본질에 충실한 무대 구성을 칭찬했다. 해외 언론인 The Observer와 New Yorker 또한 “뮤지컬의 형식과 상식을 날려버린 현명한 작품”이라며, 창작자의 유쾌한 상상력을 높이 샀다.
뮤지컬 〈구텐버그〉는 매 시즌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아온 이유를 이번 시즌에도 다시금 입증해 보일 것으로 보인다. 무대 위 두 명의 배우와 한 명의 피아니스트가 펼치는 창작의 열정과 유쾌한 도전은, 비록 무대는 작지만 그 울림만큼은 브로드웨이 못지않게 크다. 대형 뮤지컬의 화려한 무대와는 다른, 작지만 강력한 에너지와 창의력이 살아 있는 무대를 찾고 있다면, 〈구텐버그〉는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
무대 위 단 두 사람이 펼치는 이 놀라운 뮤지컬 세계는, 분명 당신의 상상력에 불을 지필 것이다. 이제 다시, 브로드웨이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에 함께 빠져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