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오노 내한공연 예매|리사 오노 내한공연 2025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5.30(금) 오후8시
- 2025 5.31(토) 오후 7시
💸티켓 가격
- VIP석 110,000원 / R석 90,000원
- S석 70,000원 / A석 50,000원
🎪공연장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기타
- <할인정보>
- 초중고등학생 30%
- 대학생할인 10%
- 플러스히치 기공연관람자 10%
- 플러스히치 정기후원자 20%
- 마포구민 10%
- 장애인 10%
- 예술인 10%
공연내용
보사노바의 뮤즈 리사 오노, 13년 만의 내한 공연…3월 18일 티켓 오픈
보사노바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리사 오노(Lisa Ono)가 1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리사 오노 내한공연 2025’*는 오는 5월 30일(금)과 31일(토),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되며, 그녀의 깊고 따뜻한 보사노바 선율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13년 만에 서울에서 만나는 보사노바의 향연
리사 오노는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기타 연주로 전 세계 보사노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일본에서 태어나 브라질 음악의 영향을 깊이 받은 그녀는 1989년 데뷔 이후, ‘나의 작은 파리(Le Petit Bonheur)’, ‘Cheek to Cheek’, ‘Bossa Carioca’ 등의 앨범을 통해 보사노바와 재즈를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그녀가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무려 13년 만의 일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여름이 시작되는 5월, 마포아트센터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따뜻한 감성과 부드러운 리듬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
이번 공연에서는 리사 오노의 보컬과 기타 연주뿐만 아니라,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라이브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피아노 박진영, 색소폰 신명섭, 베이스 전창민, 드럼 신동진이 그녀와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보사노바 특유의 감미로운 리듬과 재즈의 즉흥성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기존의 스튜디오 음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깊이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18일 오전 10시 티켓 예매 오픈
공연 티켓은 3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석 110,000원 ▲R석 90,000원 ▲S석 70,000원 ▲A석 50,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초·중·고등학생은 30% 할인, 대학생 및 마포구민, 예술인, 장애인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플러스히치 정기후원자는 20%, 기공연 관람자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단, 할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예매 시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미지참 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감미로운 보사노바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
보사노바는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장르로, 리사 오노는 이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녀의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보사노바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다가오는 여름, 리사 오노의 부드러운 선율과 함께 낭만적인 밤을 만끽하고 싶다면, 3월 18일 티켓 예매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