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벤 전시회 예매 | [부산] 도쿄卍리벤저스展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날짜
- 2025. 7. 12 (토) – 10. 19 (일)
- 운영시간 안내
- 7.12 (토) – 8. 31 (일)
- 월-금 13:00-20:00 (입장마감 19:30)
- 토-일, 공휴일 12:00-20:00 (입장마감 19:30) *휴관 없음
- 9. 1 (월) – 10. 19 (일)
- 월, 목, 금 13:00-19:00 (입장마감 18:30)
- 토-일, 공휴일 12:00-19:00 (입장마감 18:30) *휴관일 : 매주 화-수
💸티켓 가격
🎪공연장
- 덕스 (DUEX) 부산
🪧기타
- 관람연령 : 만 7세이상
공연내용
부산에서도 만나는 ‘도쿄卍리벤저스展’… 7월 12일부터 덕스(DUEX) 부산서 개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만화 ‘도쿄卍리벤저스’의 대규모 전시회가 드디어 부산을 찾는다. 오는 2025년 7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100일간, 부산 중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덕스(DUEX)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서울에서의 성황리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이자, 일본 외 해외에서는 최초로 열린 투어 전시의 연장선이다.
‘도쿄卍리벤저스’는 작가 와쿠이 켄이 2017년부터 일본의 대표 만화 주간지인 ‘주간 소년 매거진’을 통해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누적 발행 부수 8,0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이다. 작품은 과거로 돌아가 학창 시절의 비극을 되돌리려는 주인공 ‘타케미치’의 타임리프를 소재로 한 SF액션 장르로, 청춘의 뜨거움과 우정, 정의, 구속과 해방, 운명을 바꾸는 선택이라는 복합적 주제를 몰입감 있게 풀어내며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본 도쿄 롯폰기 힐즈의 시티뷰 전시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등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매 전시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한 ‘도쿄卍리벤저스展’의 정식 해외 투어의 일환이다. 전시의 정식 타이틀 역시 원작의 상징성과 세계관을 그대로 담아내 ‘도쿄卍리벤저스展’이라는 이름으로 부산 팬들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히 원작의 유명 장면을 복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 와쿠이 켄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공개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는 기존의 연재본이나 단행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독점 콘텐츠로, 작품을 이미 여러 차례 접한 관람객들에게도 신선한 감동과 몰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운영 일정은 여름 방학 시즌에 맞춰 조정되며,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매일 휴관 없이 운영된다. 평일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입장 마감 7시 30분), 주말과 공휴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하고,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회차의 입장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까지이며, 관람객들의 원활한 입장을 위한 여유 있는 방문이 권장된다.
관람 가능 연령은 만 7세 이상으로, 어린이 동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는 시각적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령을 불문하고 폭넓은 관람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울 전시 당시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소년, 20~30대 중심의 팬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고르게 참여하며 ‘전 세대 인기 만화’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얼리버드 티켓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입장권을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전시 개막 전 예매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로, 팬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시를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할인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조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어 빠른 예매가 권장된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덕스 부산은 최근 다양한 문화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부산의 새로운 문화 복합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산업 시설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공간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감각적인 전시 연출이 가능한 장소로, ‘도쿄卍리벤저스展’이 지닌 강렬한 이미지와도 절묘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부산 전시에 대해 “서울 전시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부산에서 전시를 이어가게 되었으며, 특히 부산 관람객만을 위한 독점 구성과 지역 연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卍리벤저스展〉 부산 전시는 단순한 만화 전시를 넘어, 팬들에게는 하나의 축제이자 성지 순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줄 이 특별한 전시는 부산의 문화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며, 작품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