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윤상 이현우 콘서트 예매|2025김현철&윤상&이현우 전국투어 콘서트_〈A Breeze of memory〉 in 대구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

김현철 윤상 이현우 콘서트 예매|2025김현철&윤상&이현우 전국투어 콘서트_〈A Breeze of memory〉 in 대구 티켓오픈 및 예매안내입니다.

김현철 윤상 이현우 콘서트 예매 1

티켓 예매 일정 장소

공연내용

한국 감성의 전설, 대구에서 만나다… 김현철·윤상·이현우 전국투어 콘서트 〈A Breeze of memory〉 성사

2025년 여름, 대구가 감미로운 음악의 기억으로 물든다. 오는 7월 5일, 대한민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세 아티스트 김현철, 윤상, 이현우가 함께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A Breeze of memory〉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단 하루, 두 번의 회차로 진행되며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막을 올린다. 그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이 공연은 시티팝과 감성 발라드의 정수를 동시에 품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투어는 이들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함께 서는 ‘1st Concert’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 김현철, 윤상, 이현우는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 세계를 지닌 뮤지션들이지만, 모두 1990년대를 대표하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장본인들이다. 이들의 합류는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세 시대의 감성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한 편의 음악 연대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타이틀인 〈A Breeze of memory〉는 ‘기억의 산들바람’이라는 시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관객은 이 공연을 통해 과거의 추억과 감정을 떠올리며, 아티스트들이 전달하는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공연의 러닝타임은 약 120분으로, 세 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히트곡은 물론, 특별한 합동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세트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춘천가는 기차’ ‘사랑하오’ ‘변해가네’ 등 귀에 익은 명곡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은 지역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음향과 좌석 구조를 자랑하는 공연장이다. R석은 154,000원, S석은 143,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회차당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위한 할인 제도가 적용되며, 중증 장애인(1~3급)과 동반 1인, 경증 장애인(4~6급) 본인, 국가유공자 본인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할인 티켓은 현장 수령만 가능하며, 예매 시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휠체어석 역시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로만 가능하다. 단,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본인에 한해서만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공연 관계자는 “김현철, 윤상, 이현우 세 사람이 함께하는 무대는 그 자체로 한국 대중음악의 한 페이지”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을 ‘감성의 바람’을 대구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 명의 아티스트 역시 이번 전국투어를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의 곡뿐만 아니라 특별 편곡과 합동 무대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김현철은 부드러운 음색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한국 시티팝의 중심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윤상은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포함해 수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끼친 ‘뮤지션의 뮤지션’이며, 이현우는 특유의 미성과 세련된 음악 스타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함께하는 무대는 한 시대의 음악이 현재와 연결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25년 7월, 대구에서 펼쳐질 〈A Breeze of memory〉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세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음악으로의 귀환이자, 감성의 정점으로 이끄는 여정이 될 것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이 무대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 한 페이지로 오래도록 남게 될 것이다.